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최근 첨단 생산설비 공장 확장과 신사옥 준공을 기념해 펜티엄4 프로세서 PC 본체 초특가 감사세일을 다음달 24일까지 실시한다.
현주컴퓨터가 출시한 모델은 인텔 셀러론 1㎓를 탑재한 ‘아이프렌드 E3 1B30C10-S’ 모델과 인텔 펜티엄4 1.4㎓를 탑재한 ‘아이프렌드 EQ 9914S’ 모델, 인텔 펜티엄4 1.5㎓를 탑재한 ‘아이프렌드 WT 1B40P15-S’ 모델로 각각 69만원, 79만원, 89만원에 판매된다.
현주컴퓨터는 이번 행사기간 중 일부 모델에 한해 6개월 현금, 카드 무이자 할부판매를 실시하며 전 구매 고객들에게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온라인 무료교육 쿠퐁을 제공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