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IT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고객을 위해 특별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고객에 4개월간 리스료 지급을 유예해주는 것으로 12월 31일까지 3억원 이상(제품가격 기준)의 컴팩 제품 및 서비스를 리스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이 프로그램은 ‘Buy Now, Pay Later’로 명명돼 컴팩 본사 차원에서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