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최근 홍콩 최대 쇼핑몰인 타임스퀘어 8층에 500평 규모의 디지털 상설전시관을 오픈하고 PDP TV, LCD프로젝션TV, GSM휴대폰, 디지털캠코더 등 첨단 디지털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영상전략마케팅 담당 백봉주 상무(왼쪽에서 다섯번째), 홍콩법인 총괄 한국현 상무(왼쪽에서 여섯번째)와 함께 홍콩의 슈퍼모델들이 참가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