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C(대표 손영진)는 자사의 관리 제품군이 오라클 ERP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즈11i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즈 11i를 지원하는 제품군은 BMC의 SQL관리, 공간관리, 성능관리 솔루션으로 오라클 ERP의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대한 관리를 단순화 시켜준다. 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서버들과 DB 및 운용체계를 포함하는 환경의 주요 구성요소들을 단일한 지점에서 모니터링, 관리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문제점을 식별해 사전경고를 보내주고 복구작업을 자동화해준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