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수입가전 업체, 용산 전자상가로 몰려 발행일 : 2001-11-22 13: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수입가전업체들이 용산전자상가로 몰려들고 있다. JVC코리아, 나쇼날파나소닉코리아, 샤프전자, 한국엡손 등은 최근 용산전자상가에 제품전시장은 물론 디지털체험관 등을 개설하고 용산전자상가를 찾는 고객 붙들기에 나섰다.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신관 2층에 문을 연 JVC의 AV 가전제품 전시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