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가전 업체, 용산 전자상가로 몰려

 수입가전업체들이 용산전자상가로 몰려들고 있다. JVC코리아, 나쇼날파나소닉코리아, 샤프전자, 한국엡손 등은 최근 용산전자상가에 제품전시장은 물론 디지털체험관 등을 개설하고 용산전자상가를 찾는 고객 붙들기에 나섰다.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신관 2층에 문을 연 JVC의 AV 가전제품 전시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