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문기업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대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22시까지 운영하던 고객만족센터를 24시간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한다.
현주컴퓨터는 고객만족센터의 24시간 상시 운영을 통해 서비스 상담 및 접수, 제품 사용법 및 불만 상담 처리 등을 진행하게 되며 전국 어디서나 1588-6644번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현주컴퓨터는 그동안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사후관리 시스템을 확충해 왔으며 현재 전국 39개의 직영 서비스 센터와 100여곳의 서비스 지정점, 2곳의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