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레이저프린터 신제품 출시

 한국HP(대표 최준근)는 중소기업용 레이저프린터 신제품인 ‘HP레이저젯 2200’을 내달 출시한다.

 ‘HP레이저젯 2200’은 3∼5인 정도 소규모 부서에 적합한 제품으로 모바일 장비에서 무선 출력이 가능하도록 적외선 포트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첫 페이지 인쇄 속도는 5초 정도며 분달 18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해상도는 1200×1200dpi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