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사내 사이버 강좌 개설

 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이 직원들의 자질 향상과 능력 개발을 위해 사내 ‘사이버강좌(http://learning.sicc.co.kr)를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된 사이버교육시스템은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대화형 세미나나 원격강의·사내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으며 가상지식커뮤니티인 ‘지식동’과도 연계,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직원내 10% 인력을 사내강사로 육성해 분기별로 회사업무에 필요한 맞춤식 온라인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오프라인교육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