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계관리(CRM) 전문회사인 예스컴(대표 이용석·조종식 http://www.yescomm.com)은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금융권을 위한 인텔리전트 콘택트센터 서밋’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콜센터와 CRM의 접목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인텔리전트콘택트센터(ICC:Intelligent Contact Center)’의 구축방안과 아키텍처, 성공사례 등이 소개된다. 특히 IBM의 스티븐 길버트 수석 컨설턴트와 카나소프트웨어의 버드 마이클 부사장이 참석해 ‘왜 인텔리전트 콘택트센터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신청은 행사 홈페이지(icc.yescomm.com)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