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텔넷컴, 공장 이전

　그래픽카드 전문업체인 인사이드텔넷컴(대표 엄주혁 http://www.insidetnc.co.kr)이 생산라인 확장과 함께 공장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으로 이전했다.

　인사이드텔넷컴은 제1공장과 제2공장으로 나뉘어 있던 생산라인을 하나의 공장으로 통합하고 생산라인을 2배로 확장했다. 전화 (031)424-1900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