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오는 12월 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코넷배 PC방 챔피언십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게임리그업체인 PKO(대표 임영주)가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퀴즈퀴즈 △레드문 △헬브레스 등 세 종목으로 펼쳐진다. 오는 12월 6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참가자를 결정하게 되며 개인이 PC방의 이름을 걸고 참가하게 된다. 본선은 겜비씨와 겜TV를 통해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문의 (02)558-1800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