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업체인 웨스턴디지털이 최근 카르마코리아와 아치바코리아 외에 총판 2곳을 추가로 선정하면서 국내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웨스턴디지털은 기존 대리점인 카르마코리아(대표 임재천 http://www.karmakorea.com)와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 http://www.achieva.co.kr) 외에, 제뉴인코리아(대표 전경호 http://www.genuinekorea.com)와 대원제지(대표 주경섭)를 국내 대리점으로 새로 선정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앞으로 각 대리점들간 가격 및 마케팅 전략 등을 협의하고 영업 영역을 세분화해 영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