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새해운세 이메일 전송서비스

 외환카드(대표 김상철 http://www.yescard.co.kr)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사이버회원들을 대상으로 e메일 운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평생운세와 새해운세를 e메일로 받아보려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회원 본인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된다. 외환카드는 행사에 참여한 회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맞춤달력도 증정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