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사랑의 봉사단 전북지구 투병성금 전달

 한국통신 사랑의봉사단 전북지구(지구장 오재경 북전주전화국 과장)는 최근 모금활동으로 거둔 성금 200여만원을 투병중인 동료사원 3명에게 전달했다. 오재경 지구장(왼쪽)이 뇌출혈로 입원해 치료중인 조종현씨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