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비젼(대표 유명현 http://www.watchvision.com)은 정보통신부로부터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재정과 기술, 구매, 경영 컨설팅을 포함한 전반적인 기업운영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고 25일 밝혔다.
워치비젼은 특히 유망 육성품목 중 얼굴인식 분야에서는 최초로 선정돼 페이스가드·페이스카드·페이스스크린 등 얼굴인식 제품의 시장을 더욱 넓히는 한편 향후 기술 선도기업의 위치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