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LGMRO 초대 대표에 LG생활건강 이견씨 내정 발행일 : 2001-12-26 16:2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유통(대표 강말길)에서 분할되는 LGMRO의 초대 대표에 LG생활건강의 이견 부사장이 내정됐다. 내년 1월 1일자로 분할, 독립법인으로 출발하는 LGMRO는 자본금 400억여원, 70여명의 직원 규모로 2002년 매출은 올해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한 1200억원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