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체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이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제품들은 퓨쳐시스템이 지난 10월 일본 SI·NI업체인 TID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던 방화벽·가상사설망(VPN) 통합 솔루션 ‘시큐웨이스위트2000’ 시리즈를 비롯해 VPN 게이트웨이 ‘시큐웨이게이트100’ 등이다. 사진 왼쪽에서 아홉번째가 김광태 사장.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