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업체인 웨스턴디지털은 최근 국내 총판으로 새로 선정된 디에이블(대표 김인선 http://www.theable.co.kr, 구 대원제지공업)이 이전 총판이었던 키펙스와 엠에스테크에서 판매된 HDD제품에 대한 AS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에이블은 기존 총판인 카르마코리아·아치바코리아와 공동으로 웨스턴디지털 HDD의 AS를 맡게 됐다. 문의 (02)713-6252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