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타이틀에 다양한 동영상 화면과 자신의 노래를 담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 자판기가 나와 화제다.
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온비넷미디어(대표 김용하)는 키오스크형태의 CD 자동 자판기인 ‘ST10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배경화면의 동영상은 물론 포토이미지, 캘린더, 영화예고편, 언더그라운드 뮤직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내장해 개인이 뮤직비디오나 영상메시지를 CD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