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전문업체인 GNS코리아(대표 허근 http://www.oksvc.com)가 온라인 PC AS업체인 코마스존(대표 원용진 http://www.comaszone.com)과 3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GNS코리아는 이로써 전국에 400여개의 지정점과 온라인 AS망을 포함, 온오프라인 통합 AS망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제휴를 맺은 코마스존은 지난해말 설립된 신생 PC AS업체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원격 AS를 제공한다. 오른쪽이 GNS코리아의 허근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