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구간의 우정을 함께 나누는 우리만의 사이버 커뮤니티 공간’ 우리커뮤니케이션(http://www.uri.ne.kr)은 자신과 가장 친한 사람들, 그리고 자신과 취미가 맞는 사람들,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나눔의 소중한 장이다.
우리커뮤니케이션의 사이트 구성은 ‘나의 공간(my zone)’ ‘우리 공간(uri zone)’ ‘공유 공간(share zone)’ ‘커뮤니티 공간(community zone)’ ‘지역 소식(local info)’ 등으로 구분, 다양한 직업과 취미, 지역 특성에 맞게 짜임새있게 꾸며져 있다.
회원 개개인에게 어제의 반성과 오늘의 활기, 그리고 내일의 발전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사이트가 표방하는 목표다. 또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 반성하고 발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공간은 기관·단체·가족·가정·동창회·학문·연구 등 자신에게 맞는 커뮤니티를 형성해 꾸미면 된다. 자신의 공간을 만들어 정보나 소중한 자료를 보관할 수 있고, 그 기록을 자서전으로 꾸밀 수 있는 묘미도 만끽할 수 있다. 이달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