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컴(대표 김태권)은 어학 및 게임 전용 PC스피커인 ‘사운드 이펙트 DSP(모델명 SYC-100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적정한 시스템의 제어와 연산을 위해 프로그래밍 DSP 칩을 내장하고 있어 사용모드에 따라 최적의 소리를 구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어학, 게임, 스테레오, 라이브, 클래식의 5가지 음장 모드로 나뉘어 있는데 어학모드에서는 보다 정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목소리의 명료도를 높여주며 게임모드는 넓은 공간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문의 (02)3413-5168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