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은 12월 e트러스트 인증업체로 종합부문 3개, 전문부문 2개 등 총 5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인증서를 수여한 업체는 종합부문의 인터파크구스닥(Goodsdaq), 인라인정보기술(도깨비 쇼핑몰), 싸이퍼블릭(싸다 인터넷 쇼핑몰), 전문부문의 다우(다우쇼핑), AV와 사람들(와싸다 쇼핑몰)이다.
e트러스트 인증제도는 지난해부터 수시접수·수시인증제도로 변경, 수시로 신청 받아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으며 인증홈페이지(http://www.etrust.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