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em.samsung.co.kr)는 중국 퉁관공장이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 중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규격인 OHSAS18001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OHSAS(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Assessment Series)18001은 조직이 안전과 보건의 위험요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체제 요구사항을 규정한 것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