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인터넷 컨설팅 업체 오픈타이드코리아(대표 유봉환 http://www.opentide.com)가 서울 삼성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테헤란밸리 시대를 개막했다. 오픈타이드는 올해 솔루션 컨설팅·인터넷 컨설팅·경영 컨설팅 등 3개 사업을 축으로 공격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또 국내외 고급 컨설턴트를 영입하고 각 분야별 전문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인터넷카드 서비스 업체인 레떼컴(대표 김경익 http://www.lettee.com)이 9일 인터넷 소액결제 업체인 올앳(대표 박홍규 http://www.allat.co.kr)과 제휴를 맺고 쇼핑몰 상품 판매시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앳 사이트에서 레떼 판매상품 구매시 이용자에게 구매금액의 3%를 돌려줌으로써 양사의 매출촉진을 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