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업체인 비스코(대표 이지영)는 14일 1인칭 슈팅 PC 게임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http://www.wolfen.co.kr)’의 멀티플레이 서버 5대를 오픈한다.
이를 위해 비스코는 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아이콤소프트(대표 최혁)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서버 점검에 들어갔다.
멀티플레이는 오는 14일부터 게임포털사이트 더게임(http://www.thegame.co.kr)에서 패치를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