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인정보기술, 정통부 `디지털 콘텐츠 기술개발 사업` 지정업체로 선정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전문업체 투나인정보기술(대표 서인형 http://www.twonine.com)은 최근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산업 기술개발사업인 ‘디지털콘텐츠 기술개발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나인정보기술은 향후 1년 동안 WCMS(Web Content Management Systems) 관련 기술을 연구하며 총 연구개발비의 50%를 정보통신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투나인정보기술은 △연구내용의 구체성 △연구수행방법의 우수성 및 적정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타당성 △업체의 연구개발능력 및 경영능력 등의 각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30여개 CMS업체 가운데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