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이헌출 http://www.lgcard.com)는 자동차 할부 구입시 차량대금은 물론 보험료까지 분할납입이 가능한 신상품 ‘LG I-Plus론’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LG I-Plus론은 LG카드 할부금융 대리점이나 영업사원에게 신청하면 신차 구입시 구매자금 대출과 함께 제휴업체인 인스케어닷컴(http://www.inscare.com)을 통한 보험가입 및 보험료 대출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상품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