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 http://www.neowiz.com)가 게임서비스에 이어 교육과 영화 등 본격적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오위즈는 14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세이클럽(http://www.sayclub.com)과 연동한 교육·운세·복권·영화 콘텐츠 서비스를 마련, 15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가 이번에 마련한 콘텐츠 서비스는 같은 의도로 접속한 사람을 추천하거나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들과 실시간 채팅하기, 추천 동호회 서비스 등 기존 커뮤니티 기능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