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대중화위해 1백만 IT키오스크 설립 추진

IT와 통신부의 고위 관료에 따르면, 국가 발전을 가속화하고 컴퓨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IT부 실무 기관은 전국에 1백만 대의 IT 키오스크를 설치함으로써 1억여 국민에게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 지역 IT 보급에 NGO(비정부 단체)도 동참하였으며, 컴맹을 위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대중을 위한 IT 운동 담당 명예 이사인 Munni Ram은 `농촌 개발을 위한 IT`라는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말했다.

각 주에 식자율 1%에 해당되는 지역 내 10개 중등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자는 의견도 제안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컴맹 퇴치를 위한 컴퓨터 교육 확산을 위한 소위 IT순회여행이 각 지방에서 행해질 것이다.

이 세미나는 현재 Swadeshi Vijnana Mela을 진행하고 있는 Swadeshi Vijnana Mela에 의해 개최되었다.

IT 및 통신부의 상임이사인 크리쉬나 칸트 박사는 `농촌 개발을 위한 테크놀로지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토양분석 및 추수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효용성에 대해 말했다.

따라서 농부들에게 유용한 정부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모든 농촌 마을에 `Samadan Kendras`를 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를 마친 후 기자 간담회를 통해 뉴델리 Netaji Subash Institute of Technology의 이사 Baik Nath Gupta 교수는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대신 하드웨어 보급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