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just what I was thinking.
바로 제가 생각하고 있던 거예요.
비즈니스 대화에서는 물론이고 일반 회화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것이 오늘 소개되는 표현이다. 다른 사람이 한 말에 동의하는 내용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운 ‘agree with’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너무 공식적이고 딱딱한 문어체적 표현이다. 일상적으로는 오늘 소개하는 표현이 훨씬 많이 사용된다. 조금 변형을 하면 ‘That’s what I thought’라고 할 수도 있는데 역시 마찬가지 의미다. 아울러 본문의 두번째 줄에 소개되는 ‘kill’은 진짜로 ‘죽인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우리말과 같이 너무 심해 ‘죽겠다, 죽을 지경이다’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A:Working late again, eh?
B:Yep. This bonanza project is going to kill me.
A:Do you ever think that maybe we work too hard?
B:All the time.
A:How about going for another coffee break?
B:That’s just what I was thinking. Let’s go.
A:또 늦게까지 일하네요?
B:네. 이 보난자 프로젝트 때문에 죽겠어요.
A:우리가 너무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B:항상 그렇게 생각해요.
A:커피 한 잔 하면서 좀 쉬러 가실래요?
B:저도 막 그러려고 생각했어요. 갑시다.
<주요어휘>
*break: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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