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테크(대표 김종기 http://www.doowontech.com)가 지바네 전기압력밥솥의 본격적인 판매에 맞춰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전기밥솥의 대명사였던 ‘마마’브랜드를 인수한 두원테크는 다음달 28일까지 40일간 구형 마마 전기압력밥솥을 비롯해 타사의 기계식 밥솥을 2002년형 지바네 전기압력밥솥(모델명 DPE-10FGS/10FBR)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상판매 제품은 10인용 전기압력밥솥으로 인공지능제어기능과 함께 전자식원터치기능·예약취사기능을 갖고 있다.
교환판매가격은 구형압력밥솥과 기계식이 각각 8만9000원, 9만9000원이며 보상판매는 전국 13개 특약점과 300여개 판매업체는 물론 인터넷쇼핑몰, 전화판매를 통해 이뤄진다. 문의 (032)239-5040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