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제품 전문 유통업체인 인터피닉스(대표 김경 http://www.philipsmall.co.kr)는 최근 ‘여인천하(女人天下)’라는 브랜드의 다용도 믹서와 그릴을 출시했다.
다용도 믹서(Viamill-YM600)는 각종 과일주스와 아기의 이유식 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전기그릴(Viagrill-YG700)은 식탁 위에서도 손쉽게 고기를 구울 수 있을 정도로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가격대는 4만∼6만원이다. 문의 (031)257-3500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