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e마켓인 케어캠프(대표 이형남 http://www.carecamp.com)가 병원 업계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브랜드(PB) 제품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케어캠프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거즈·부직반창고·혈압계 이외에도 시장에서 독점 위치에 있거나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제품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3월 소변배출기 출시를 개시로 강화되는 PB제품 사업으로 약 50억원의 부가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