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e마켓인 팜스넷(대표 김병진 http://www.pharmsnet.co.kr)은 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부외품을 중심으로 직거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팜스넷은 이를 위해 상반기중 대기업을 비롯한 3개 기업과 독점 혹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수익성 확보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부외품 1개 품목을 직거래해왔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