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 분야 산·학·관·연 전문가들의 모임인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회장 한상기 벤처포트 사장·사진)은 29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 리츠칼튼호텔 지하 1층 금강홀에서 ‘2002년 IT산업 주요 이슈 전망’을 주제로 1월 월례 조찬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영훈 제이텔 사장(포스트 PC산업 전망), 박현제 주인넷 사장(2002년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 전망), 이충화 일렉트로피아 사장(e비즈니스 산업 전망) 등이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과 자유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