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demand for H-1B visas
기록적인 단기취업 비자 수요
Despite the onset of an economic recession and the Sept. 11 terrorist attacks, demand by U.S. companies to hire skilled foreign workers ― those using H-1B visas to work in the U.S. ― reached its highest-ever level in 2001, according to a study by online immigration services provider VisaNow.com of Chicago.
From Oct. 1, 2000 through Sept. 30, 2001, the U.S. Immigration and Naturalization Service received applications for 342,035 H-1B visas. This represents a 14.4 percent increase over FY2000, when a record 299,046 H-1B applications were received, according to the company’s study.
The H-1B visa is used by U.S. companies to hire skilled foreign workers to fill positions in the U.S. when qualified domestic workers are unavailable. A majority of H-1B holders are employed in computer- and engineering-related professions. Between October 2000 and September 2001, the number of employees in these two sectors grew by 80,000 positions, according to VisaNow.
<해설>
경기 침체의 징후와 9·11 테러에도 불구하고, 미국 회사들의 외국인 숙련공 - 이들은 단기취업 비자를 이용해 미국에서 일한다 - 고용 수요는 2001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시카고에 있는 온라인 이민 서비스 업체인 비자나우닷컴의 한 연구가 밝혔다.
2000년 10월 1일부터 2001년 9월 30일까지 미 연방이민국은 342,035건의 단기 비자 신청을 받았다. 비자나우닷컴의 연구에 따르면 이는 299,046건의 신청이 있었던 2000년도에 비해 14.4% 증가한 것이다.
단기 비자는 미국 기업들이 능력 있는 국내 인력을 이용할 수 없을 때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숙련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데 이용된다. 단기 비자 취득자의 대부분은 컴퓨터와 공학에 관련된 전문직에 고용된다. 2000년 10월부터 2001년 9월까지 이 두 분야의 직원수는 8만명까지 증가했다고 비자나우닷컴측은 밝혔다.
<주요어휘>
*onset:징후, 시작, 개시 *immigration:이민 *naturalization:귀화
제공 및 음성파일:외대닷컴 인터넷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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