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공식 휴대폰인 삼성 휴대폰 포스터와 삼성 올림픽 로고
오는 8일부터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에서 개막되는 ‘제19회 동계올림픽’의 무선통신기기부문 스폰서인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6일(현지시각) 삼성 올림픽홍보관(올림픽랑데뷰@삼성)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삼성 올림픽홍보관 개관을 비롯해 선수가족 초청행사, 휴대전화 시연행사, 삼성 스프리트오브스포츠 콘테스트, 올림픽 꿈나무 육성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