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홈TV인터넷 도곡동에 `새둥지` 발행일 : 2002-02-06 14:0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인터넷TV 셋톱박스 개발업체인 홈TV인터넷(대표 이장욱)이 사옥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도곡동으로 이전했다. 이전 주소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551-19 라인빌딩 1층, 전화는 (02)501-2624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