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TV인터넷 도곡동에 `새둥지`

 인터넷TV 셋톱박스 개발업체인 홈TV인터넷(대표 이장욱)이 사옥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도곡동으로 이전했다. 이전 주소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551-19 라인빌딩 1층, 전화는 (02)501-2624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