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의 전기토스터가 등장했다.
카이젤(대표 김상도 http://www.kaiser.co.kr)은 전자식 타이머를 채택했을 뿐 아니라 자동으로 빵 굽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전기토스터(모델명 KT-1000)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빵부스러기 받침대를 장착해 사용 후 청소가 간편하고 해동버튼 기능을 갖춰 해동과 굽기가 동시에 가능하다.
가격은 3만7000원.
문의 (02)784-9440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