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미디어, 드림믹스로 회사이름 변경

 

 중견 DVD제작사인 다음미디어(대표 손학락)가 최근 사명을 드림믹스로 변경했다.

 드림믹스는 dream과 digital의 합성어로, 21세기 디지털시대에 맞는 전문 DVD기업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드림믹스는 이를 계기로 교육·게임·다큐·오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