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솔루션 업체 비투시스템(대표 이병길 http://www.b2system.com)이 6일 다우기술(대표 김종환 http://www.daou.co.kr)과 제휴를 맺고 사이버교육 솔루션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비투시스템은 이번 제휴로 다우기술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도구 등 교육솔루션에 온라인 학습관리 및 학습분석 시스템을 접목해 각각의 교육목적과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를 교육 솔루션 전문업체 도약 원년으로 선포한 비투시스템은 오는 3월 사이버교육 포털시스템 ‘러닝트렉(LearningTrek)’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