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부품 제조업체인 프라임포텍(대표 양순호 http://www.primepotek.com)은 올해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한 ‘챌린지 0399’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숫자의 03은 패럴의 동심 정밀도를 0.3㎛ 이하에, 99는 페럴의 생산수율 99%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순호 사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돼 제품의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