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의 웹솔루션사업부인 아이플래넷(총괄 권영호 상무)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11월 개통하는 ‘공매자산처분 e마켓플레이스’ 시스템에 자사의 아이플래넷 마켓메이커(iPlanet MarketMaker)가 적용된다고 7일 밝혔다.
대림정보통신이 주 사업자로 참여하는 KAMCO 프로젝트에는 아이플래넷 마켓메이커 4.0 이외에도 아이플래넷 애플리케이션 서버 6.0, 아이플래넷 웹서버 4.1, 아이플래넷 디렉터리 서버 4.13 등이 적용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