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방송케이오엔, 제3시장 신규지정 신청

 증권업협회는 한국열린방송케이오엔이 신규지정을 신청해 심사 진행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한국열린방송케이오엔(대표 윤선영)은 지난 2000년 11월 설립된 인터넷 방송업체로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8억원의 매출과 1억6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자본금은 3억6652만원이며 윤선영 사장이 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