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두번째가 위노블 이태종 사장, 세번째가 서린정보기술 윤병호 사장.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솔루션 전문회사인 위노블(대표 이태종 http://www.winoble.com)은 서린정보기술(대표 윤병호 http://www.sorin.co.kr)과 eAI 솔루션 판매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들 두 회사는 최근 업무계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서린정보기술은 현재 위노블이 공급하는 피오라노사의 ‘FMQ5’ ‘FCR’ ‘티포시’를 국내에 판매하게 된다. 특히 위노블은 서린정보기술의 eAI 관련 전문 컨설턴트 및 기술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어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200억원이상의 매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노블은 이에 앞서 위즈정보기술 및 아이엠아이티와도 업무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삼성SDS, LGCNS, 현대정보기술, 후지쯔, 데이콤ST, 포스데이타 등 대형 SI회사들의 eAI 프로젝트의 참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