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브라우저단말기 나온다.

 

 KTF는 19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차세대 모바일 브라우저 공동개발’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 홍원표 KTF 신사업총괄 전무(왼쪽)와 고현진 (주)마이크로소프트 고현진 사장이 제휴식을 갖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