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단 사옥에서 일본 중소기업총합사업단 겐가쿠 노부다카 이사장 등과 제5차 정례회의를 열어 양국간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국제화 사업의 상호 협조체제 구축에 대해 협의한다.
최종률 한국ABC협회장은 20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0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민병균 자유기업원장은 21일 낮 12시 30분 서울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자유주의 사상과 시장 경제원리에 대한 우수 소논문 및 독후감을 선정, 발표하는 ‘제5회 자유주의 대상’시상식을 갖는다.
정귀래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장(서울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은 22∼23일 서울벤처타운에서 동 협의회의 연례 정기총회를 열고 중소·벤처기업 지원의 효율성 제고 방안과 시·도 지역센터간 업무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
정해왕 한국금융연구원장은 22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재도약하는 금융산업-금융부문 구조개혁의 종합평가’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로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 배리 아이켄그린 미국 UC버클리 교수, 아키요시 호리우치 일본 도쿄대 교수, 후이지옹 왕 중국 개발연구원(DRC) 부위원장, 폴 그린월드 IMF 서울사무소 대표 등이 나선다.
김창성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김태현 정보통신부 차관은 2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정보통신연구진흥원을 방문, 5년간 총 6121억원이 투입되는 5대 국책기술개발 상황을 점검한다.
노부호 21세기 비지니스포럼 회장(서강대 교수)은 2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강찬수 서울증권 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2002년 한국 증시 동향’이란 주제로 월례회를 연다.
이태섭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에 소재한 재단 회의실에서 2002학년도 1학기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태현 정보통신부 차관은 2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정보통신연구진흥원을 방문해 5년간 총 6121억원이 투입되는 5대 국책기술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6회 졸업생(59명)을 배출하는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졸업식에 참석해 치사할 예정이다.
한만청 산학연정책과정 원장(전 서울대병원장)은 최근 순천향대(총장 서교일)에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일출 메디페이스 대표는 최근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임명받고 오는 3월부터 3, 4학년을 대상으로 ‘의료산업연구’에 대해 강의를 시작한다.
김세영 단국대 교수(비젼·한국 공동대표)는 최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동북아경제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