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포스코(대표 유상부)와 공동으로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포스코빌딩 1층 로비에서 백혈병어린이 돕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의료정보 컨소시엄 헬스케어닷넷 협력사인 엠디세이버 직원들도 참여해 소변검사 서비스 등 헌혈관련 의료서비스를 지원했으며 헌혈에 참가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100여명은 헌혈증서를 백혈병어린이 후원회에 모두 기증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