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대표 강병석 http://www.iocell.co.kr)은 보안기능이 탑재된 휴대형 저장장치 신제품 ‘셀디스크 시큐어셀’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이 제품은 윈도2000이나 윈도XP 등 최신 운용체계에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없이 PC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보안기능은 최대 20자리까지 암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해킹을 차단했다.
문의 (031)202-9419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